취업 · 모든 회사 / 백엔드

Q. 취준을 할지 중소 파견 SI를 갈지 고민입니다

네모임

안녕하세요. 공백기 1년 되어가는 20대 후반 취업준비생입니다. 최근 규모 50명 이내의 중소 SI 회사에서 포지션 제안을 받아 면접을 봤고, 다음 날 바로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업무는 파견가서 프로그램 개발을 한다고만 안내 받았습니다. 그리고 면접 과정에서 기술적인 질문이나 프로젝트 경험에 대한 질문은 거의 없었고, 주로 사용 언어 정도만 간단히 물어봤습니다. 오히려 술, 담배, 가족관계 등 개인적인 질문이 많았습니다. 저는 파견보다는 회사 안에서 근무하는걸 원하고, SI라 하더라도 금융처럼 도메인이 명확한 곳을 원하고 있긴 합니다... 파견 전에는 본사에서 짧게 근무한다는데 거리가 집이랑 너무 멀기도 하고요... 근데 공백기도 있다보니, 일단 이 회사에 입사해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게 더 나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입사하더라도 하반기 공채 준비는 계속 할 생각이라, 3~6개월 짧은 근무가 오히려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고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5.14

답변 3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중소기업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026.05.15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부장 ∙ 채택률 63%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글 내용만 보면 질문자님도 이미 어느 정도 불안 포인트를 느끼신 것 같습니다. 특히 기술 질문 없이 바로 합격이 나온 점, 파견 업무 범위가 불명확한 점은 신입 입장에서 조심해서 볼 필요는 있습니다. 물론 중소 SI에서 첫 경력을 시작하는 분들도 많고 실제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어떤 프로젝트를 하는지, 어떤 기술 스택을 쓰는지, 사수가 있는지입니다. 단순 유지보수나 인력파견 형태만 반복되면 원하는 커리어와 멀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금융 도메인이나 내부 개발 환경 선호 방향이 명확하다면 너무 급하게 결정하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백 1년은 개발직에서 치명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첫 회사를 너무 급하게 들어가서 방향이 꼬이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만약 입사하더라도 계속 이직 준비와 포트폴리오 관리는 병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6.05.14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공백기에 대한 부담 때문에 고민이 크실 것 같습니다. 다만 작성해주신 면접 분위기와 업무 설명만 보면 장기적으로 다닐 회사라기보다는 실무 경험을 얻는 용도로 접근하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특히 기술 질문 없이 바로 합격이 나온 점과 개인적인 질문 위주였던 부분은 개발 문화나 업무 체계가 체계적이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현재 가장 중요한 건 경력을 아예 비워두지 않는 것입니다. SI 경험 자체가 이후 금융권이나 안정적인 개발 조직으로 이직할 때 완전히 의미 없는 경력은 아닙니다. 다만 입사하더라도 계속 공채와 원하는 도메인 회사 준비를 병행하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3~6개월 근무 후 이직도 신입 단계에서는 충분히 설명 가능한 범위입니다. 결국 방향성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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